제본일반

제본의 종류와 제작 판단에 필요한
기본 상식

제본 방식의 차이와 작업 전 알아두면 좋은 기본 상식을 한곳에 정리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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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본의 종류

작업 때 많이 비교하는 제본 방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.

제본의 종류 안내 이미지
떡제본, 중철, 무선철, PUR제본, 링제본 안내

떡제본

책등에 본드를 바르는 방식으로 펼침성은 좋은 편이지만, 낱장이 쉽게 떨어질 수 있어 보관성과 강한 결속이 중요한 작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.

중철

중철기를 이용해 접지된 종이를 여러 장 모아 가운데를 철심으로 제본하는 방식입니다. 비교적 단가 부담이 적고 잡지나 소책자에 많이 쓰입니다.

무선철

무선철을 이용해 여러 장을 묶는 제본 방식으로, 필요할 때 미리 천공된 면을 뜯어 낱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바인더 보관용 제작물에 자주 쓰입니다.

PUR제본

PUR Meter를 통해 PUR 풀로 책등을 결속하는 방식입니다. 펼침성과 접착 강도가 높고, 일반 무선제본보다 오래 쓰는 제작물에 더 유리하지만 건조 시간과 단가 부담은 더 있습니다.

링제본

금속이나 플라스틱 링으로 제본하는 방식으로, 무선 제본에서 아쉬울 수 있는 펼침성을 보완해 완전히 펼쳐 보거나 넘기기 편한 제작물에 적합합니다.

기타 제본상식

제작 목적과 사용 환경에 따라 어떤 제본이 더 맞는지 판단할 때 도움이 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.

작업 전 체크하면 좋은 항목

  • 최종 페이지 수와 판형이 확정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.
  • 사용 빈도가 높은 제작물인지, 낱장 분리가 필요한지 먼저 판단해 주세요.
  • 납기와 수량에 따라 공정 선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초기에 함께 알려주시면 좋습니다.

제본 방식 선택 기준

  • 펼침성과 장기 사용성을 더 보려면 PUR제본 쪽이 유리합니다.
  • 소책자나 얇은 인쇄물은 중철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.
  • 분리 보관이나 바인더 활용이 중요하면 무선철이나 링제본이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.